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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보험공사] 무보, 유망 中企 성장 잠재력 이끌어 수출경쟁력 높인다

2021.10.14 92



무보, 유망 中企 성장 잠재력 이끌어 수출경쟁력 높인다



- 성장성 높은 수출기업에 이달 초까지 ‘무역보험 특례지원’ 총 2,649억원 공급
- 9월까지 中企 수출지원 역대 최대 49.5조원...수출 상승세에 추진력 더해


■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K-SURE”)는 올 10월 까지 성장성 있는 유망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무역보험 특례지원’ 규모가 총 2,64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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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지원 제도가 도입된 2014년 이후 누적 지원 금액이며, 2021년 1월~10월 지원금액은 164억원

○ ‘무역보험 특례지원’은 일시적으로 무역보험 이용요건을 갖추지 못했더라도 성장 잠재력이 크거나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이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특별 지원하는 제도다.


■ 이달 들어 K-SURE는 미용의료용품 제조기업 (주)제테마의 수출이행 자금 확보와 전기 설비 서비스 수출기업 우선이엔씨(주)의 해외공사 수주를 돕기 위해 59억원의 무역보험 특례 지원을 결정했다.

○ (주)제테마는 최근 필러 등 미용의료용품 수출이 전년대비 90% 이상 증가하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성장 초기 발생한 연구개발비용 영향으로 수출이행에 활용할 수 있는 자금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특례지원으로 자금을 조달했고,

○ 우선이엔씨(주)는 사우디아라비아 담수화 설비 프로젝트를 포함한 2개 공사 수주를 앞두고 계약이행보증* 관련 특례지원을 받아 수주 가능성이 높아져 전년대비 25% 수출증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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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이행보증 : 해외건설공사 등에서 수출기업이 계약을 이행하지 못할 경우 발주자가 입는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금융기관이 제공하는 보증


■ 지난해 12월 특별지원을 받은 (주)알룩스는 수소·전기차의 주요 부품인 단조 알루미늄 휠 생산기업으로, 수출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확보한 덕분에 올 9월까지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77% 늘어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주)알룩스 정태룡 대표이사는 “높아지는 수소·전기차 글로벌 수요에 대비한 제2공장 증설 투자와 수출 물량 증가에 따른 자금소요가 컸는데 K-SURE 지원 덕분에 해외시장 확대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 K-SURE는 올 9월까지 수소·전기차를 포함한 신산업 수출에 14.7조원, 중소·중견기업에 49.5조원의 무역보험을 공급하며 각각 1월부터 9월 기간 역대 최대 지원 실적을 경신하며 수출 상승세에 힘을 싣고 있다.

○ 9월 우리나라 수출은 558.3억 달러로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으며, 반도체·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의 상승세와 전기차 등의 유망 신산업의 선전에도 무역보험이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 지난달에는 ‘코로나19 피해기업을 위한 무역보험 총력지원 지침’ 을 6개월 더 연장해 기업들이 변이 바이러스 확산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수출확대 전략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무역보험 총력지원 지침’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대외여건에 맞서 지난해 4월 마련한 특별지원책으로, 수출활력 제고와 수출기업에 대한 유동성 공급 등을 골자로 한다.


■ 이인호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변이 코로나19 확산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수출기업은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회를 찾아 성장했다”라며,

○ “불확실성이 큰 상황 속에서도 수출기업이 기술력 향상과 해외진출을 발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무역보험 특례지원을 포함한 중소·중견기업 수출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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