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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6월 산업생산, 광주는 2.8% 증가, 전남은 2.8% 감소

2021.07.30조회수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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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생산, 광주,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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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산업생산, 광주는 2.8% 증가, 전남은 2.8% 감소
전달은 광주가 감소, 전남은 증가…역전 현상

광주지역 6월 산업생산이 전기장비와 전자부품, 자동차 수출 호조 등으로 전달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화학제품과 1차 금속 등의 생산 호조에도 석유정제, 기타 운송장비 등에서 감소세가 커 생산이 줄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30일 발표한 6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광공업 생산 지수는 99.0(2015년=100)으로 전월 대비 2.8% 증가했다. 코로나19 충격파가 컸던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18.2% 늘었다. 하지만 전달(5월) 증가 폭이 37%였던 것과 비교하면 증가폭은 다소 줄었다.

냉장고와 커넥터 등 전기장비(65.8%)와 자동차(21.9%), 전자부품(27.8%) 등은 큰 폭 증가했으나 담배(-100%), 식료품(-15.7%), 음료(-3.8%) 등은 생산이 줄었다. 출하와 재고는 전월과 비교해 각 6.1%, 0.4% 늘었다. 백화점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0% 증가했으나 대형마트 판매는 4.2% 감소했다. 코로나 장기화로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오락과 취미, 경기 용품과 명품 선호에 따른 신발, 가방, 의복, 가전제품 등이 늘었고 화장품, 음식료품 등은 줄었다.

전남지역 광공업 생산지수는 103.7로 전월 대비 2.8%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7.7% 증가한 수치다. 화학제품(14.3%), 석유정제(19.5%), 1차금속(10.4%) 등은 생산이 늘었으나 전기·가스(-10.2%) 유조선, 컨테이너선 등 기타운송장비(-20.5%), 식료품(-16.2%)은 생산이 줄었다.

출하는 전월 대비 3.0% 감소, 재고는 1.0% 증가했다. 대형 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8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4.6% 감소했는데 음식료품이 증가한 것을 제외하곤 화장품, 가전제품, 의복, 신발·가방, 오락, 취미, 경기용품 등 대부분 상품군에서 감소했다.  건설 수주액은 광주가 2천46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3% 준 반면 전남은 9천661억원으로 19.4% 늘었다.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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