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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KOTRA, 홍콩 미용박람회서 한국관 운영

2017.11.15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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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홍콩미용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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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홍콩 미용박람회서 한국관 운영


코트라(KOTRA)는 홍콩에서 개최되는 '2017 홍콩 미용박람회'에 통합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홍콩 미용박람회'는 세계 3대 미용 전시회로 꼽힌다. 아시아에서는 가장 지명도가 높고 규모가 큰 전시회로 알려졌다. 올해 전시회는 홍콩에서 현지시간 15일부터 사흘간 개최된다.

 코트라(KOTRA)는 대한화장품협회, 한국무역협회 등 14개 기관과 협업으로 한국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관에는 210개 국내 수출기업이 참석해 다양한 이·미용 제품을 글로벌 바이어에게 선보이게 된다. 

 특히 한국기업은 개별 참가 기업까지 합하면 단일 해외 전시회로는 사상 최대 규모인 5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주빈국으로 선정됐다.

 코트라(KOTRA)는 K-뷰티 세미나, 현장시연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해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15일 개막행사 직후에는 '올어바웃 K-뷰티' 세미나가 열려 대한화장품협회, 홍콩화장품협회, 아모레퍼시픽이 연사로 참석해 세계 각국의 바이어와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국 화장품의 위상과 성공사례를 알렸다.

 15일과 16일에는 코스허브, 네일홀릭, 이철헤어 등 3개사가 헤어, 뷰티, 네일아트를 주제로 현장에서 참관객 대상 '현장 시연 이벤트'를 가질 예정이다.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한류 연예인의 스타일을 즉석에서 연출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콩은 세계 최대 소비재 시장인 중화권 진출의 관문이자 아시아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시장으로 우리 소비재 기업들의 적극적 수출 마케팅이 필요한 전략적 지역이다.특히 화장품을 비롯한 한국 소비재의 대홍콩 수출이 연평균 23.7% 증가하는 등 수요가 크다. 

 코트라(KOTRA)는 해외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한 중소기업의 해외수출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홍콩무역발전국(HKTDC) 및 마카오 무역투자촉진국(IPIM)과 업무협력 MOU도 체결할 계획이다.

 김재홍 사장은 "홍콩 미용박람회는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미용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회의 장으로 우리 기업들의 프리미엄 역량과 제품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선보일 절호의 기회"라며 "한국 이·미용 제품이 가진 우수한 기능과 안정성에 합리적 가격이라는 장점을 한류 마케팅 다양한 행사를 통해 현지에서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또 "올해는 코트라(KOTRA) 홍콩무역관 개관 55주년이자 홍콩무역발전국이 서울에 사무소를 개소하는 뜻깊은 해"라며 "양 기관 간 MOU 체결을 통해 한국과 홍콩 간 경제교류와 협력사업이 한층 더 확대될 수 있을 걸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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