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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 수출, 27개월내 최고치 7억 5백만 달러 돌파

전북2018.05.28조회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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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수출, 27개월내 최고치 7억 5백만 달러 돌파




 

전북 수출이 올 들어 꾸준한 수출 증가세를 이어오던 중 지난달에는 27개월만에 7억 달러를 돌파했다.

 

정밀화학 업종 수출의 대폭 증가가 가장 컸다.

 

24일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영준)가 발표한 '2018년 4월 전라북도 무역 동향'에 따르면, 2018년 4월 전북 지역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8.6% 증가한 7억 501만 달러(전년 동월 대비 1억9,00만 달러 증가)를 기록했다.

 

전북 수출은 6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2016년 1월 이후 27개월만에 7억 달러를 상회했다.

 

이 같은 전북의 4월 수출증가율은 전남(54.0%)에 이어 광역지자체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이다.

 

품목별로는 4월 전북지역의 1위 수출 품목(MTI 3단위 기준)은 정밀화학원료로 $1억1,400만을 기록했고, 합성수지($5,450만), 자동차($5,390만)가 뒤를 이었다.

 

정밀화학원료는 전년 동월 대비 무려 763.2% 증가해 1억 달러를 상회했으며, 합성수지(27.8%), 건설광산기계($5,060만, 31.5%), 농약 및 의약품($3,710만, 49.1%), 농기계($3,420만, 53.7%), 선재봉강 및 철근($3,000만, 4,022.8%), 동제품($2,760만, 51.3%), 기타화학공업제품($2,410만, 98.2%) 등 주요 품목의 수출이 모두 크게 증가했다.

 

그러나 승용차 뿐만 아니라 화물자동차의 수출도 감소해 자동차($5,390만, -29.2%)의 수출이 부진했고, 자동차부품($4,540만, 0.6%) 역시 소폭 증가에 그쳤다.

 

지역별로는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북미, 중동, 중남미 등 대부분의 지역으로 수출이 증가했으며, 중국, ASEAN, 일본, 대만, EU, 미국 등 주요 수출시장에서도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 수출은 4억2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5.9% 늘어났으며, 유럽($9,380만, 38.9%), 북미($9,350만, 43.5%), 중동($5,750만, 43.0%), 중남미($3,700만, 28.9%) 등으로의 수출이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전체 수출의 22.1%를 차지하는 중국으로의 수출이 63.0% 증가한 $1억5,600만을 기록했으며, 대미 수출도 $8,950만으로 41.9% 늘었다.

 

김영준 본부장은 “우리 도 수출이 작년 11월 이후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대단히 고무적”이라고 평가하고, “다만 정밀화학 등 일부 주력수출 품목에 대한 도 수출의 의존도가 높아지는 점은 장기적으로 리스크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도내 중소기업 수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전북 수출산업 지형을 분석해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대응할 수 있도록 무역협회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8년 4월 전북 지역의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26.6% 증가한 4억 5,841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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